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2. 선거구 및 개표 결과

경기도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각 선거구별로 다양한 결과를 나타냈다.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심재덕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열린우리당 소속이었다. 수원시 권선구에서는 이기우 후보가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 소속이었다. 수원시 팔달구에서는 남경필 (한나라당)이 당선되었다.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김진표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열린우리당 소속이었다.

성남시는 열린우리당 후보들이 비교적 선전한 지역으로, 수도권에서의 열린우리당 지지세를 보여주었다. 수정구에서는 김태년 후보가 47.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의 심규철 후보는 44.8%를 득표했다. 중원구에서는 김학용 후보가 46.9%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는 44.6%를 기록했다. 분당구 갑에서는 윤재관 후보가 46.6%로 당선되었고, 한나라당 고흥길 후보는 45.4%를 득표했다. 분당구 을에서는 김병욱 후보가 49.4%로 당선되었으며, 한나라당 전여옥 후보는 44.0%를 득표했다.

의정부시는 갑과 을 두 선거구 모두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갑 선거구에서는 문석호 후보가 47.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을 선거구에서는 김대성 후보가 44.7%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안양시는 만안구, 동안구 갑, 동안구 을 3개의 선거구로 나뉘어 선거가 치러졌다. 만안구에서는 이종걸 후보가 당선되었고, 동안구 갑에서는 이석현 후보가 42.3%를 득표하여 당선되었으며, 동안구 을에서는 심재철 후보가 당선되었다.

부천시는 4개의 선거구로 나뉘어 선거가 치러졌다. 원미구 갑에서는 김기석 후보가 48.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원미구 을에서는 배기선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소사구에서는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었고, 오정구에서는 원혜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광명시는 갑, 을 두 선거구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들이 승리했다. 갑 선거구에서는 이원영 후보가, 을 선거구에서는 전재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평택시는 갑과 을 선거구로 나뉘어 선거가 진행되었다. 갑 선거구에서는 원유철 후보가 51.9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을 선거구에서는 이계안 후보가 47.19%로 당선되었다.

기타 선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양주시·동두천시에서는 정성호 후보가, 안산시 상록구 갑에서는 장경수 후보가, 안산시 상록구 을에서는 임종인 후보가, 안산시 단원구 갑에서는 천정배 후보가, 안산시 단원구 을에서는 제종길 후보가, 고양시 덕양구 갑에서는 유시민 후보가, 고양시 덕양구 을에서는 최성은 후보가, 고양시 일산구 갑에서는 한명숙 후보가, 고양시 일산구 을에서는 김영선 (한나라당) 후보가, 의왕시·과천시에서는 안상수 (한나라당) 후보가, 구리시에서는 윤호중 후보가, 남양주시 갑에서는 최재성 후보가, 남양주시 을에서는 박기춘 후보가, 오산시에서는 안민석 후보가, 화성시에서는 안병엽 후보가, 시흥시 갑에서는 백원우 후보가, 시흥시 을에서는 조정식 후보가, 군포시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하남시에서는 문학진 후보가, 파주시에서는 이재창 후보가, 이천시·여주군에서는 이규택 (한나라당) 후보가, 용인시 갑에서는 우제창 후보가, 용인시 을에서는 한선교 (한나라당) 후보가, 안성시에서는 김선미 후보가, 김포시에서는 유정복 (한나라당) 후보가, 광주시에서는 박혁규 후보가, 포천시·연천군에서는 이철우 후보가, 양평군·가평군에서는 정병국 (한나라당)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2. 1. 수원시

• 장안구: 열린우리당의 김용남 후보가 당선되었다.
• 권선구: 열린우리당의 김창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 팔달구: 열린우리당의 김원기 후보가 당선되었다.
• 영통구: 열린우리당의 이찬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2. 1. 1. 수원시 장안구

2. 1. 2. 수원시 권선구

2. 1. 3. 수원시 팔달구

2. 1. 4. 수원시 영통구

2. 2. 성남시

• 수정구: 김태년 열린우리당 후보가 47.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한나라당의 심규철 후보는 44.8%를 득표했다.
• 중원구: 김학용 열린우리당 후보가 46.9%를 얻어 당선되었다. 한나라당의 신상진 후보는 44.6%를 득표했다.
• 분당구 갑: 윤재관 열린우리당 후보가 46.6%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한나라당의 고흥길 후보는 45.4%를 득표했다.
• 분당구 을: 김병욱 열린우리당 후보가 49.4%를 득표하며 당선되었다. 한나라당의 전여옥 후보는 44.0%를 득표했다.

2. 2. 1. 성남시 수정구

2. 2. 2. 성남시 중원구

2. 2. 3. 성남시 분당구 갑

2. 2. 4. 성남시 분당구 을

2. 3. 의정부시

2. 3. 1. 의정부시 갑

2. 3. 2. 의정부시 을

2. 4. 안양시

2. 4. 1. 안양시 만안구

2. 4. 2. 안양시 동안구 갑

2. 4. 3. 안양시 동안구 을

2. 5. 부천시

• '''원미구 갑'''에서는 열린우리당의 '''김만수''' 후보가 48.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 지역구는 비교적 진보적인 성향을 보여왔으며, 김만수 후보의 당선은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다.
• '''원미구 을'''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원혜영''' 후보가 53.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원혜영 후보는 과거 시민운동 경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았으며, 이 지역구에서도 열린우리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소사구'''에서는 열린우리당의 '''김문수''' 후보가 47.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김문수 후보는 이 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오정구'''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이원성''' 후보가 48.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이 지역구는 열린우리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이원성 후보의 당선은 예상된 결과였다.

2. 5. 1. 부천시 원미구 갑

2. 5. 2. 부천시 원미구 을

2. 5. 3. 부천시 소사구

2. 5. 4. 부천시 오정구

2. 6. 광명시

• 광명시 갑: 열린우리당의 *백재현* 후보가 50.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당시 경쟁 후보였던 한나라당의 *이원상* 후보는 42.2%를 득표했다.
• 광명시 을: 열린우리당의 *전재희* 후보가 50.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한나라당의 *이승우* 후보는 40.6%를 득표했다.

2. 6. 1. 광명시 갑

2. 6. 2. 광명시 을

2. 7. 평택시

2. 7. 1. 평택시 갑

2. 7. 2. 평택시 을

2. 8. 기타 선거구

2. 8. 1. 양주시·동두천시

2. 8. 2. 안산시 상록구 갑

2. 8. 3. 안산시 상록구 을

2. 8. 4. 안산시 단원구 갑

2. 8. 5. 안산시 단원구 을

2. 8. 6. 고양시 덕양구 갑

2. 8. 7. 고양시 덕양구 을

2. 8. 8. 고양시 일산구 갑

2. 8. 9. 고양시 일산구 을

2. 8. 10. 의왕시·과천시

2. 8. 11. 구리시

2. 8. 12. 남양주시 갑

2. 8. 13. 남양주시 을

2. 8. 14. 오산시

2. 8. 15. 화성시

2. 8. 16. 시흥시 갑

2. 8. 17. 시흥시 을

2. 8. 18. 군포시

2. 8. 19. 하남시

2. 8. 20. 파주시

2. 8. 21. 이천시·여주군

2. 8. 22. 용인시 갑

2. 8. 23. 용인시 을

2. 8. 24. 안성시

2. 8. 25. 김포시

2. 8. 26. 광주시

2. 8. 27. 포천시·연천군

2. 8. 28. 양평군·가평군